히말라야 오지에 학교 짓는 엄홍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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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하산하지 않았다, 네팔 아이들 '교육 셰르파'로 16년
━ 히말라야 오지에 학교 짓는 엄홍길 엄홍길 대장이 서울 삼청동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실에서 11차 휴먼스쿨(네팔건지) 준공식 당시 사진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. 김상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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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 100m 앞두고 선발조 철수…‘후보’ 고상돈 첫 정복 영예
━ [스포츠 다큐 - 죽은 철인의 사회]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1977년 9월 15일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태극기와 네팔 국기를 들고 선 고상돈 대장. 당시 에베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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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산악계의 ‘작은 거인’ 엄홍길
“먼저 간 동료들의 가족 돌보는 데 일생을 바치겠습니다” 에베레스트 자락의 휴먼스쿨 15곳에 사고로 숨진 셰르파 자녀 등 수학 ‘히말라야 16좌 등반’이라는 상징성에 맞춰 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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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 오지에 학교 16개 … ‘히말라야 약속’ 지킨 엄 대장
━ [스포츠 오디세이] 창립 10주년 맞은 엄홍길휴먼재단 네팔 룸비니순디에 지은 휴먼스쿨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엄홍길 대장. [사진 엄홍길휴먼재단] “히말라야 8000m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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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히말라야 오르내리며 20년…누가 저만큼 안전에 절박할까요”
엄홍길 대장은 산행 안전 수칙의 첫 번째로 “산을 사랑하는 마음”을 꼽았다. 그래야 제대로 준비하고 사고도 피할 수 있다고 했다. [사진 조문규 기자]“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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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홍길 대장 ‘히말라야 등정 중 떠난 악우들 못 잊어 … ’
“중요한 시기, 혹은 뭔가 안 풀리고 답답할 때면 저와 함께하다 유명을 달리한 동료들의 이름을 마치 주문처럼 외웠어요. 8000m 고봉들을 오를 때도 그랬습니다. 결국 그 때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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